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by tactlee

  •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 발전 노트 50
  • 부제: 열심히 의미 있게 사는 법
  • 안상헌 지음
  • 북포스, 2005년
  • ISBN 89-91120-05-9
양장본 대신 저렴하고 읽기 편한 핸디북으로 읽었다. 마치 내가 평소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쓴 듯한 느낌을 받아, 기분 좋게 읽은 책이다.

기억에 남는 글귀

몸이 운동을 통해 단련되듯이 마음은 수련을 통해 단련된다.

충고 대신 질문을 해보도록 하자. 상대방에게 충고하는 대신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생각을 하게 된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열심히 머리를 굴려서 생각을 하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를 설득하는 것이다. 결국 그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그 결론이 어떻든 그는 자신이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질문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어느 초등학생이 쓴 글이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했던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마음의 상처를 준다. 그 말들은 다름 아닌 충고들이다. “너는 그렇게 하면 안 돼.” “이렇게 해야지.” 등의 충고를 함으로써 우리는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지만 그때마다 충고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직 저항감만을 낳을 뿐이다. 충고 때문에 생기는 심리적인 저항감은 반발심을 불러와서 논쟁을 하게 만든다.

세상은 그냥 그런 것이다. 새는 날아다니고 짐승들은 뛰어다니고 물고기는 헤엄친다. 그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으며 그것이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그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으며 그것이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사람도 자기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각자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을 바꾸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새들에게 헤엄치라고 하고, 짐승들에게 날아다니라고 하며, 물고기에게 뛰어다니라고 주문하는 것과 같다.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마라. 그의 방식은 그가 살아오면서 다양한 경험들은 통해 결정한 최고의 방식이다. 당신도 지금 그 방식대로 살고 있지 않은가!

에로스는 “의심이 자리 잡은 마음에는 사랑이 깃들지 못한다”는 말로 자신을 믿어줄 것을 경고했지만, 호기심이 극도에 달한 프시케는 그만 일을 내고 만다.

너희들은 죽은 뒤에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느냐?

그가 삼진 당할 것을 두려워해서 배트를 힘껏 휘두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전설적인 홈런 기록은 물론이고 평범한 야구선수로서의 생명마저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아니 사람들은 당신의 말이나 행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당신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오직 당신 혼자만이 당신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오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일 뿐이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면 곧장 반론을 펴기 위해 근거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다른 생각일 뿐 그것이 틀리다는 보장은 없지 않은가.

배울 수 있는 시간은 따로 있다. 배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강요다. 자기 스스로 배움의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상대방이 요구하거나 말하는 것이 모두 강요로 들릴 것이다.

후배를 사랑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중략> 세상을 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맹자의 군자삼락 중 세 번쩨가 바로 그것이다. 양친이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우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재능 있는 후배를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나누어주는 것이 마땅히 후배를 양성하는 사람의 책무이다.

일어나는 일에 대한 해석과 책에서 읽는 지식의 축적만으로는 세상의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실천이다.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바빠진다. 그래서 이런저런 일들을 동시에 손을 대는데,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 제대로 되는 일은 없고 시간만 흘러간다. 한 번에 하나만 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지금에 충실할 수 있는 비결이다.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면 지친다. 한 번에 하나의 일만 하라. 그러면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고, 하나를 제대로 하면 세상의 진리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 진리란 ‘단순한 삶이 힘이 세다’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이제 중요하지 않은 것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자유란 포기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것이다.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꿈이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므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시도하지 않는 일은 당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을 하기 전에 스스로 일의 방향을 결정하고 나서 필요한 자료를 찾아야 한다.

진입장벽을 뛰어넘는 시작은 장벽 근처를 배회하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넘기 좋게 구름판 하나를 준비하는 것이다.

오탈자

61쪽 3번째 줄: 기존의 것과는 -> 기존과는

104쪽 밑에서 2번째 줄: 못한다”는 -> 못한다.”라는

118쪽 10번째 줄: 숨이 있는 -> 숨어 있는

144쪽 2번째 줄: 삼진당할 것을 -> 삼진 당할 것을

149쪽 11번째 줄: 나의 생각 -> 내 생각

151쪽 9번째 줄: 기존의 생각을 -> 기존 생각을

156쪽 밑에서 1번째 줄: 기존에 가진 생각들을 -> 기존 생각들을

169쪽 10번째 줄: 기존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205쪽 밑에서 8번째 줄: 금방 갚아줄게 -> 금방 갚을 게

272쪽 밑에서 9번째 줄: 세다’는 -> 세다.’라는

275쪽 밑에서 8번째 줄: 기존의 점진적인 성장 -> 이전의 점진적인 성장

291쪽 4번째 줄: 평생 동안 일할 각오 -> 평생 일할 각오

297쪽 9번째 줄: 석동이 돌을 자르고 -> 석공이 돌을 자르고

303쪽 밑에서 11번째 줄: 기존의 사고를 -> 기존 사고를

303쪽 밑에서 6번째 줄: 기존의 당연하다고 -> 이전의 당연하다고

303쪽 밑에서 5번째 줄: 기존의 것들에 -> 이전의 것들에

307쪽 8번째 줄: 없을 때 는 -> 없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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